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쓰는 뽀밍두입니다 거의 한 달만에 포스팅을 하는건데 하하 다들 연말 잘 보내시고 행복한 연초를 보내고 계신가요? (궁금하시지 않겠지만) 저는 12월 마지막 달을 뭐,, 운동만 하면서 지냈답니다 하하ㅏ하 제가 11월에 pt를 등록하면서부터 어미새랑 운동을 슬렁슬렁 시작했거든요? 근데 이게 또 제가 2년전 연말에! 크리스마스 이브에! 횡문근융해증이라고 해서 근육이 터지는 어쩌구 내비두면 위험한 어쩌구에 걸렸었는데요(아래사진) 이때도 pt를 받다가 제 컨디션 안좋고 갑자기 무리해서 팔이 터졌었단 말이죠,, 그래서 이번에는 목표가 최대한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예쁜 몸!이었어요 다행히 관장님께서 직접 겪으신 적도 있었고 다양한 회원들이 겪는 것도 보셨어서 충~~~분히! 운동에 적응할 수 있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