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0일 티스토리 블로그 쓰기 챌린지 시작한지 3일찬데.. 12시가 넘어버렸네요..? ㅎㅎㅎㅎㅎ 하지만 내일까지 내야할 보고서가 있어서 제 때 블로그를 쓸 수 없었다는 정당한 핑계를 대봅니다 핳 사실 목요일날 출장 가서 발표도 해야되는데 갑자기 보고 내용도 변경되고... 아는 것도 없구... 나는 누구... 여긴 어디.... 그냥 발표하는 거 지켜보기나 하고 싶네요... ㅎ 그래도 회사에서 야근은 죽어도 하기 싫어서 집으로 호다닥 와서 업무 보는 일상^_^ (저만 이런 거 아니죠..? 다들 야근 조금씩은 하고... 그러는거 이거 맞죠..? ㅠㅠ) 평소에는 사실 일주일에 2-3번씩 재택하기도 하고 다섯시에 칼퇴근 꼬박꼬박 지키는데 중요한 일정 생기면 바빠지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ㅜㅜ 그래도 목요일만 ..